세계 최대의 플라워쇼라 평가받는 2017 RHS 첼시플라워쇼 승자가 결정됐다.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첼시플라워쇼에서 쇼가든 부문 최고상에 제임스 바슨(James Basson)이 수상했다. ‘The M&G Garden’ 작품을 전시한 제임스 바슨의 이번 작품은 몰타섬의 채석장에 영감 받아 지속가능한 생태환경과 파괴
제4회 ‘2013가드닝월드컵’ 쇼가든 부문에서 아침고요수목원 이영자·이병철 팀이 동상을 받았다. 아침고요수목원 팀은 이영자 아침고요수목원장과 이병철 정원총괄 이사로 구성됐으며, ‘쉼으로 가는 길(여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실제적이고 장식적인 정원을 선보였다.